6월17일 국제친선경기 콜롬비아 vs 이라크 분석
국제친선 중계 콜롬비아 대 이라크
날짜: 2023년 6월 16일 금요일
20:00 영국 / 21:00 CET에서 시작
장소: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발렌시아).
콜롬비아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리는 이라크와의 친선경기에서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갖게 됐다.
콜롬비아는 질적인 차이가 뚜렷하기 때문에 큰 우승 후보로 동점에 들어갔고 우리는 여기서 그들의 압도적인 승리를 제외한 다른 것을 본다면 매우 놀랄 것이다.
로스 카페테리아스는 3월 아시아 땅에서 열린 더블헤더 경기에서 한국과 일본을 각각 2골씩 넣으며 힘을 과시했다.
그들은 이전의 6번의 친선경기 중 5번의 경기에서 적어도 2골을 넣었고 자신감을 가지고 이 동점을 만들 것이다.
네스토르 로렌조 감독은 존 듀란(3월 일본과의 1-2 역전승에서 골을 넣은), 라다멜 팔카오, 하메스 로드리게스, 다비드 오스피나,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 등에게 기대를 걸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콜롬비아는 리버풀의 스타 루이스 디아스를 비롯하여 라파엘 보레, 후안 콰드라도, 제퍼슨 레르마, 마테우스 우리베, 다빈손 산체스, 예리 미나 등과 같은 유명 인사들이 이끄는 이라크와 독일과의 다음 두 차례 친선경기를 위해 여전히 매우 강력한 선수단을 보유할 것이다.
반면 이라크는 올해 3월에 열린 러시아와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패하면서 이 상황에 직면했다.
아시안컵 예선에서 선전했지만 이란, 한국,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조 3위 안에 들지 못했다.
콜롬비아 대 이라크 최근 상대전적
- 이것은 콜롬비아와 이라크 간의 첫 직접 회담이 될 것이다.
콜롬비아 대 이라크 예측 분석
이라크는 특히 로스 카페모스가 지난 6경기 중 5경기에서 2골 이상을 넣은 것을 알면 콜롬비아의 스타들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다.
우리는 콜롬비아가 전반전에 앞서고 마지막에 2.00의 확률로 경기를 이길 것이며, 대신 루이스 디아즈가 남미 팀에서 언제든지 득점할 수 있는 1.83의 확률로 경기를 이길 수 있다.
콜롬비아 대 이라크 베팅 팁
- HT/FT 콜롬비아/콜롬비아 @ 2.00 (1/1)
- 언제라도 득점할 수 있는 루이스 디아즈 @ 1.83 (5/6) odd.